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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용해보는 RGB LED가 지원되는 키보드입니다!

 

기대도 많이하고 있고 항상 좋아하는 커세어 제품입니다.

 

CORSAIR STRAFE 해외판이기 때문에 국내판과 배열이 다릅니다~^^

 


 

공식 홍보문에서 발췌해왔습니다. 

 

체리 社 축을 이용했구요. RGB 백라이트 지원,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가능한 키, 

 

키보드 자체에 내장되는 USB 포트 , 질감있는 게이밍 키캡 제공, 

 

Anti-ghosting 게임회로, 펑션키를 조합해서 사용가능한 멀티키들, 팜레스트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작성일 기준, 국내가는 19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네요.

 

커세어는 직구하는게 메리트가 있어서 저는 직구 미개봉 제품을 중고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커세어는 RMA도 평이 꽤 좋더라구요.

 


 

박스 전, 후, 상, 하 모두 빼곡히 특징이나 제품 스펙 등이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구성품은 간단하게 

 

CORSAIR STRAFE RGB 본체, 팜레스트, 


게이밍 키캡과 키캡리무버, 

 

사용 설명서와 AS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커세어 제품 특징인지 항상 이렇게 진공포장 되어있더라구요.

 

사용하지는 않을거라 다시 고이 넣어놨습니다 ^^.

 


 

해외판임에도 한국어가 적혀있더라구요. 

 

비닐류 ..  분리수거를 열심히 합시다 !!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캡 폰트도 큼직하니 맘에 드네요.

 

근데 커세어 로고가 안보이네요? 범선이 상징인데 어디있을까요...

 


 

바로 좌측 상단 ESC 위에 숨어있습니다. LED가 들어오면 보이게 되죠. LED가 들어오기 때문에 색상도 원하는 색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무지개 범선이라니...

  


 

CORSAIR 크롬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커세어가 노란색이랑 조합을 하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K70은 검빨 간지였다면 이건 검노간지네요 ^^.

 

노이즈 필터와 USB 단자 디자인까지 신경쓴 장인정신이 보이네요 !

 

USB가 두개인 이유는 키보드 전원 USB 와 USB 허브용, 이렇게 두개가 필요해요.

 



키보드 뒷면에는 총 4개의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습니다.

 


 

높이 조절 다리는 1단으로 옆으로 올리는 방식이라, 키보드를 사용하다 밀렸을때 다리가 접힐 일은 없어 보입니다.

 


 

요정도의 높이 차이를 보여줍니다.



 

팜레스트는 6각형 무늬를 집어넣어서 미끄럼을 최소화 한것 처럼 보이네요.


팜레스트 장착방법은 그냥 팜레스트를 키보드 밑판으로 밀어 넣으면 장착됩니다.


처음 연결했을때는 이렇게 LED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도 이렇게 하얀색 LED가 들어옵니다.

 


 

윈도우 락키가 적용되어 있을때는 파란색 LED가 꺼져 있을때는 붉은색 LED가 들어옵니다.

 

이것도 전용 소프트웨어 ( C.U.E ) 를 이용해서 색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CHERRY RGB MX BLUE 축입니다. 



 

C.U.E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용자 임의대로 진짜 거의 모든걸 바꿀수 있습니다!

 

고급모드를 통해서 스크립트를 짤 수도 있고, 초보자를 위해 기본 스크립트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기본 LED 스크립트 적용 영상입니다.

 


 

CORSAIR STRAFE RGB 청축 타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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