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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심플하니 모델명만 적혀있네요. 화이트 색상이라 박스가 흰색인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갤럭시A3 2016이 들어있습니다.

화면에는 간단한 특징이 적혀있네요.

슈퍼아몰레드 액정,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특징인가 봅니다.

갤럭시A3 2016은 지문인식 기능이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A3 2016 을 꺼내고 나면 밑에 부속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화면보호 필름도 들어있고 했는데 요즘은 이어폰, 충전기 끝 이네요.

가격이 가격인 만큼 부속품이 조촐해도 이해합니다^^...



갤럭시A3 2016은 급속충전을 지원 안하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4.7인치 화면이라 손에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너무 크면 그립감이 별론데,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5인치 이상인점을 생각해보았을때, 작은 액정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좋은 그립감이 또 장점이 될 것 같네요!



좌측에는 볼륨 버튼만 있습니다.



카메라는 어느정도 카툭튀가 있네요.

기스 방지를 위해 케이스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우측에는 홀드버튼, USIM/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보호필름을 제거하면 광나는 갤럭시A3 2016 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정말 괜찮네요. 



후면 역시 유리? 처럼 빛이 반사됩니다. 

이런 디자인을 채택한 이후로 갤럭시는 처음 써보는데 진짜 괜찮네요.

매력적입니다.



이상 갤럭시A3 2016 간단 개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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